16만 달러, 우리 돈 2억3천만 원에 이르는 세계 최고 우승 상금이 걸린 대구마라톤 대회가 오는 23일 막을 올립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에는 15개 나라 정상급 엘리트 선수 158명과 40개 나라 4만여 명에 이르는 마스터스 선수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2시간 3~5분대 기록을 가진 세계 최정상급 선수와 국내 현역 최고 기록을 보유한 박민호 선수가 참여하고, 국가대표 마라토너였던 이봉주 씨도 건강달리기에 함께한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코스별 도착지를 3곳으로 분산하고 대회 진행 인원 5천800여 명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916074560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